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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최근 이경란 의원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 밝혀
30일 오전 입장문 발표하고 의원 간 분쟁에 대한 중재에 나서
2019-04-30 오후 12:12:42 김규태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가 최근 불거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의 막말 논란으로 시의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질 않자 30일 오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입장문에서 시의회 정훈선 의장은 “회의 중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이 사태로 시의회에 대해 비관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안동시민들에 대한 사과를 말을 전하며, 이경란 의원의 두 번에 걸친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 ▲ 최근의 예산안 심의 과중 중 논란에 대해 안동시의회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정 의장은 “시 예산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집행부에서 제출한 편성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숙고하여 논의한다”며, “이 의원은 삭감 의결한 예산을 다시 상정해 의결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예결위에서 의결 전 회의 정회(停會) 중 계수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사항으로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결은 다수결의 원리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결정되는 만큼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면 설득을 통하여 동의를 구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원 개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의회 내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정당을 동원하여 갈등을 유발하고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의원을 향해 자중할 것을 요청했다.

정 의장은 “이 의원이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동시의회가 적폐로 썩어가고 있다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 시의회의 위상과 동료 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이 안타깝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의원 간 소통에 노력하는 등 보다 성숙한 의정 활동을 해나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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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30 12: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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