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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만전
경북교육청,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체험위주 훈련에 중점
2019-09-10 오후 6:37:52 황요섭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 도교육청 충무시설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비하여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지원청 재난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2005년 최초로 시행되어 올해 15년차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일반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난대비 역량을 점검해보는 범국가적인 재난대응훈련이다. 

      이에 11개 직속기관, 23개 지역 교육지원청과 1,184개 학교가 참여하여 2,508회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의 미흡한 점을 개선․보완하여 올해는 내실 있는 훈련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안전한국훈련은 학교·기관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제와 같은 대피와 대응훈련 등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사고수습과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토론훈련을 한다.

      훈련목표는 학생·교원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에 두고 불시 재난상황을 부여하여 상황전파에서 대응까지 일련의 과정을 점검하는 불시기능점검, 지역 특성과 주위 환경(원전소재 지역 등)에 따른 다양한 재난 훈련을 한다.

      그리고 학생,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형 훈련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안전등교의 날 행사", 교사와 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훈련, 학부모 체험단 등을 운영한다.

      홍보는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등 관심 유도와 안전문화를 확산하며 학부모 등 지역주민의 직·간접적 참여 유도를 위해 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적극 홍보한다.

      또한 훈련기간 중 자체 평가단을 구성하여 각 기관들의 훈련실태를 평가한 후 우수 기관과 개인에게는 포상을 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아이와 교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과 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국훈련에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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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10 18:37 송고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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