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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키우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2019년 제2차 경북교육포럼 개최」
2019-12-02 오후 7:31:25 황요섭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김준호)는 11월 30일(토), 대중음악박물관에서 ‘마음을 키우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주제로 2019년 제2차 경북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직원뿐만 아니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석하여 새롭게 시행하는 소규모 학교 살리기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낙운중학교 이동철 선생님은 그간 작은 학교(내서중, 낙운중 등)에 근무하며 아이들과 함께 해온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자치 활동’을 담은 여는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작은 학교가 교사의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나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패널로 본청‘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담당자(행정과 주무관 정선용)의 1년간의 정책 성과와 전망에 대한 안내, 초등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사례와 요청 사항(남후초 교사 이광희), 교원연구팀에서는 내년에 시행될 중학교 자유학구제에 대한 제안 사항(이동중 교사 이래용) 등이 이어져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패널로 나온 내서중학교 3학년 노연우 학생이 작은 학교에서의 본인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어 참석자들에게 작은 학교에서의 진정한 만남과 배움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가지게 하였다.
     
    연구원 김준호 원장은 “아이들이 줄어들고, 학교가 사라져가고, 마을이 힘을 잃어 가는 것에 대한 우려는 오래되었고, 특히 우리 지역은 그 속도가 매우 빠르고 범위가 넓다. 작은 학교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양한 의견으로 자유학구제 정책을 좀 더 정밀하게 다듬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참석자들은 마지막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에도 패널들에게 못다한 질문을 하는 등‘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와 ‘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한 큰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음을 키우는 작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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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2 19:31 송고
    마음을 키우는 작은 학교 이야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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