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이쯤되면 막가자는 건지...” 아직까지도 폐기물 처리 않고 있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부 철거·리모델링 공사 폐기물 처리에 대해 “버티기”
2019-04-30 오후 4:28:35 황요섭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본지는 지난 26일자 기사에서 안동시 경동로(송천동)에 위치해 있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내부 철거 및 리모델링 공사 중 무분별하게 쏟아낸 산업 폐기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어 주변 지역의 환경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이날 경찰까지 출동해 현장을 살폈으나, 해당 연구원은 아직까지도 폐기물에 대한 적법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본지의 26일 보도 후 30일 현재까지 산업 폐기물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

본지의 취재 보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별다른 조치 없이 무분별한 환경 오염을 일삼는 연구원 때문에, 이 현장에서 불과 50여 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인가와 각종 시설 재배 농지 주민들은 연구원의 내부 시설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인한 피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주변 주민들에 대한 보상이나 지원책도 마땅히 마련된 것이 없어, 이 지역 주민들로서는 분통을 터뜨릴 만한 상황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경찰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폐기물을 쏟아내고 있어, 이쯤되면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황요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30 16:28 송고
“이쯤되면 막가자는 건지...” 아직까지도 폐기물 처리 않고 있어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낙동뉴스 등록번호 : 경북, 아00511
경북 안동시 합전 3길 22(송현동)  TEL : 054-854-8448  FAX : 054-854-8447
발행인/편집인 : 황요섭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규태
Copyright©2019 낙동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hys1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