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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의 쇠제비갈매기
2019-04-24 오후 4:16:07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부터 약 10,000km를 날아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로 이동한다. 

    안동에서는 2013년부터 내륙 민물호수인 안동댐에서 관찰되기 시작했으며, 안동호 작은 모래섬(일명 쇠제비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

    낙동강 하구는 한때 쇠제비갈매기 3,000~4,000마리가 살던 우리나라 최대 서식지였지만 서식 환경의 변화로 해마다 개체 수가 줄다가 몇 년 전부터 자취를 감추면서, 현재 낙동강 유역에서는 안동호 모래섬 만이 유일한 집단 서식지라고 조류학계에서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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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24 16: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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