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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19)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8-26 오후 8:55:43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應對(응대): 호응하고 대답함


    범존장호소즉당수성이응불가완만좌칙
    凡尊長呼召卽當隨聲而應不可緩慢坐則
    무릇 어른이 부르면 곧 마땅히 소리를 따라 응답하되 느리거나 게으르면
    아니 되니라. 앉았으면

    기식재구칙토지상원칙추이근기전유문
    起食在口則吐地相遠則趨而近其前有問
    일어나서 응답하고 음식이 입에 있으며 뱉고 응답하며, 장소가 서로 멀면 빠른 걸음으로 그 앞에 가까이 가며, 묻는 말씀이 있으면

    칙수사실대차엄기구연수청존장소문사
    則隨事實對且掩其口然須聽尊長所問辭
    사실대로 대답하되 그 입을 가리고 말 하느니라. 그러나 모름지기 어른이 묻는 바를 들음에 그 말씀이

    필방대무선종중착란대흘사존장유명내
    畢方對毋先從中錯亂對訖俟尊長有命乃
    끝난 뒤에 바야흐로 대답 할 것이요. 중간에 앞서서 대답을 어그러지게 하지 말고 어른의 명령이 있기를 기다렸다가

    복원위 응자응기호대자대기문이비승존
    復原位 應者應其呼對者對其問以卑承尊
    이에 원위치로 돌아 가니라. [응(應)이라는 것은 그 부름에 응답함이요. 대(對)라는 것은 그 질문에 대답함이니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을 받드는

    예당경근연필어호문미급지선상
    禮當敬謹然必於呼問未及之先常
    예절이므로 마땅히 공경하고 삼가야 하니라. 그러나 반드시 부르고 물음에 미치기 에 먼저 항상

    찰존장안색소향서기부실
    察尊長顔色所向庶幾不失
    어른의 안색이 향하는 바를 살피면 거의 실수가 없을 것이다

    곡례왈부소무락선소생무락유이기옥
    曲禮曰父召無諾先召生無諾唯而起玉
    곡례에 말하기를 아버지가 부르면 “예~”함이 없으며 선생이 부르면 “예~”함이 없나니 짧게 “네” 하고 일어서니라.

    조왈부명호유이불락수집업칙투지식
    藻曰父命呼唯而不諾手執業則投之食
    옥조에 말하기를 아버지가 명령으로 부르면 짧게 “네”하고 길게 “네~”하지 않으니 손에 일감을 들고 있으면 땅에 던져 놓고 음식이 입에 있으면

    재구칙토지곡례왈장자조지칙엄구이
    在口則吐之曲禮曰長者詔之則掩口而
    토하여 뱉어 버린다고 하니라. 곡례에 말하기를 어른이 깨우치면 입을 가리고

    대우왈시좌어선생문언종칙대 우조의본차신보
    對又曰侍坐於先生問焉終則對 右條義本此新補
    대답한다고 하였고 또 말하기를 선생을 곁에서 모시고 앉았을 때에 물으시면 말씀이 끝난 다음에 곧 대답한다고 하니라.
    [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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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26 2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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