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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20)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9-04 오후 6:52:03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進退(진퇴): 나아가고 물러남


    범견존장불명지진불감진불명지퇴불감
    凡見尊長不命之進不敢進不命之退不敢
    무릇 어른을 뵈임에 앞으로 나오라고 명령하지 아니하면 감히 남으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물러가라고 명령하지 아니하면

    퇴진시당국궁저수질추이전기입처불득 
    退進時當鞠躳低首疾趨而前其立處不得
    감히 물러가지 아니 하나니 앞으로 나아갈 때에는 마땅히 몸을 구부리고 머리를 낮추면서 빨리 걸어 그 서는 곳 앞으로 가되

    핍근존장수상이삼사척연후배읍퇴시역
    逼近尊長須相離三四尺然後拜揖退時亦
    어른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 말고 모름지기 3~4척의 거리를 둔 다음에 절하고 읍을 하니라. 물러 갈 때에도

    질추이출수종방로행무배존장차단빈가
    疾趨而出須從旁路行毋背尊長且當頻加
    또한 빠른 걸음으로 나오되 모름지기 갓길을 따라서 걷고 어른을 등지지 말며 또한 마땅히 자주 뒤를

    회고공갱유소명여여동열공진우수이치
    回顧恐更有所命如與同列共進尤須以齒
    돌아보나니 다시 명령하실 바가 있을까? 두려워함이니라. 만일 같은 또래와 더불어 나아감에는 모름지기 나이로써

    위서진칙어관이상무득월차문란퇴칙석
    爲序進則魚貫而上毋得越次紊亂退則席
    차례를 삼아나아가나니 곧 물고기를 꿰듯이 일렬로 올라가되 차례를 뛰어 넘어 문란하게 하지 말라. 물러감에는

    권이하무득선출투안
    捲而下毋得先出偸安
    곧 자리를 말듯이 차례로 내려가되 먼저 나아가서 편안함을 추구하지 말라.

    곡례왈견부지친불위지진불감진불위
    曲禮曰見父之親不謂之進不敢進不謂

    곡례에 말하기를 아버지뻘을 뵈임에 나아가라고 말하지 않으면 감히 나아가지      아니 하고

    지퇴불감퇴불문불감대차효자지행야
    之退不敢退不問不敢對此孝子之行也
    물러가라고 말하지 않으면 감히 물러가지 아니하며, 묻지 않으면 감히 대답하지    아니 하나니 이것은 효자의 행실이라고 하며

    우왈위인자자거부주오좌불중석행불
    又曰爲人子者居不主奧坐不中席行不
    또 말하기를 사람의 자식이 된 사람은 거처함에 아랫목을 주장하지 아니하며, 앉    음에 가운데 자리에 앉지 아니 하며,

    중도립부중문 우조의본차신보
    中道立不中門 右條義本此新補
    섬에 가운데 문에 서지 아니 하니라.
    [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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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4 1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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