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童子禮 (동자례) (25)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10-31 오후 11:04:17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侍坐(시좌): 곁에 모시고 앉음


    범기좌어존장목칙상경안색이칙상경
    凡侍坐於尊長目則常敬候顔色耳則常敬
    무릇 어른을 곁에 모시고 앉음에 눈은 곧 항상 공경하여 얼굴색을 살피고, 귀는 곧 항상 공경하여

    청언논유소명칙기립존장유권색칙청퇴
    聽言論有所命則起立尊長有倦色則請退
    말씀을 듣나니 명령하는 바가 있으면 곧 일어서며 어른에게 권태로운 빛이 있거든 곧 물러가기를

    유청여존장독어자칙병신어타소제자분당시립
    有請與尊長獨語者則屛身於他所弟子分當侍立
    청하니라 어른에게 혼자만 드릴 말씀이 있다고 청하거든 곧 자기가 다른 곳으로 물러 가니라.[제자의 분수는 마땅히 곁에서 모시고 서서 있어야 하지만

    혹존장명지좌칙역당준명이좌연수경외여차
    或尊長命之坐則亦當遵命而坐然須敬畏如此
    어른이 앉으라고 명령하면 곧 또한 마땅히 명령에 따라서 앉는다. 그러나 모름지기 공경하고 두려워함을 이와 같이 하여야 된다]

    곡례왈시어군자불고망이대비례야우
    曲禮曰侍於君子不顧望以對非禮也又
    곡례에 말하기를 군자를 곁에서 모심에 돌아보지 아니하고 대답하는 것은 예절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또

    왈시좌어군자군자흠신성장구시일조
    曰侍坐於君子君子欠伸撰杖屨視日蚤
    말하기를 군자를 곁에 모시고 앉음에 군자가  하품하고 기지개하거나 지팡이와 신을 만지거나 날이 이른지

    모시좌자청출의시좌어군자군자문갱
    暮侍坐者請出矣侍坐於君子君子問更
    저 문지를 보거든 모시고 앉은 사람이 물러가기를 청해야 되느니라. 군자를 곁에서 모시고 앉아 있을 때에 군자가 새로운 질문을 하거든

    단칙기이대시좌어군자약유고자왈소
    端則起而對侍坐於君子若有告者曰少
    곧 일어나서 대답하고 군자를 곁에서 모시고 앉아 있을 때에 만약 아뢰는 사람이 있어 말하기를

    안원유복야칙좌우병이시우조의본차신보
    閒願有復也則左右屛而侍 右條義本此新補
    ‘시간을 조금 내어 주시면 원컨대 복명 하겠나이다’라고 하며 곧 좌우에 사람이 물러가서 기다리느니라고 하였다. [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낙동뉴스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31 23:04 송고
    童子禮 (동자례) (25)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낙동뉴스 등록번호 : 경북, 아00511
    경북 안동시 합전 3길 22(송현동)  TEL : 054-854-8448  FAX : 054-854-8447
    발행인/편집인 : 황요섭   청소년보호책임자: 황요섭
    Copyright©2019 낙동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hys1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