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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30)​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20-01-14 오전 12:16:06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朔望(삭망): 초하루와 보름


    기일매상직일일인주격판혹이목방위지시격함
    其日昧爽直日一人主擊板或以木挷爲之始擊咸
    그날 동틀 무렵이 되면 일직 당번 한 사람이 목판 치는 것을 주관하나니 혹 모방이라고도함 처음 목판을 치면

    기관수즐총의관재격승당사장솔제자예
    起盥漱櫛總衣冠再擊升堂師長率弟子詣
    모두 일어나서 세수하고 양치질을 하며 머리 빗어 쌍상투를 뜰며 의관을 갖추고, 두 번 치면 강당에 오르나니 스승과 어른이 제자를 인솔하여

    선성상전재배분향홀우재배퇴사장서남
    先聖像前再拜焚香訖又再拜退師長西南
    선성(先聖)의 초상 앞에 이르러서 재배를 하고 향을 피우나니 마치면 또 재배하고 물러 가니라. 스승과 어른은 서남쪽을

    향립제생지장자솔이차동북향재배사장
    向立諸生之長者率以次東北向再拜師長
    향하여 서고 여러 생도는 반장이 통솔하여 차례로 동북쪽을 향해서 재배하느니라. 스승과 어른은

    립이부지장자일인전치사흘우재배사장
    立而扶之長者一人前致辭訖又再拜師長
    서 있고 스승과 어른을 돕는 반장 한사람이 앞에서 인사 말씀을 올리고 마치면 또 재배 하니라. 스승과 어른이

    입우당제생이차환립재배퇴각취안치사위치
    入于堂諸生以次環立再拜退各就案致辭謂致
    강당으로 들어가면 여러 생도가 차례로 둥글게 서서 재배하고 물러가서 가가 책상으로 가니라. [인사말씀을 하는 치사(致辭)는

    무안사교지사수우방가역수선생차례방
    問安謝敎之辭雖遇放徦亦須先行此禮方
    안부를 묻고 가르침에 감사한다는 지극한 말씀이니 비록 방학 때나 휴가 때를 당해서도 또한 모름지기 먼저 이러한 예절을 거행하고 바야흐로

    명산거서사동유지존사지절이역이렴기
    命散去庶使童幼知尊師之節而亦以斂其
    흩어져서 떠나가라고 명령을 해야만 거의 어린이로 하여금 스승을 존경하는 절도를 알게 함과 동시에 또한

    방일지지
    放逸之志
    그 방심하여 안일한 생각을 거두어 단속하니라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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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4 0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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