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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안동시민이 나선다
27일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열려
2019-04-26 오전 9:50:22 김규태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안동시민이 문화재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안동에서 27일(토) 오전 9시에 봄철을 맞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의 묵은 때를 벗기고 가꾸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는 안동문화지킴이(대표 김호태) 주관으로 와룡면 오천리 군자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봉사단체, 안동 진명학교, 신한은행 안동점,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군자마을 내 후조당 종택 등을 둘러보고 문화재 가치 알기, 문화재 주변 청소, 답사 및 활동소감문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 안동시가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로 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 >


    이번 행사가 진행될 군자마을은 고건축의 보고(寶庫)로 국가지정문화재인 탁청정과 후조당 종택, 도지정문화재인 침락정, 설월당종택 등 많은 문화재가 자리하고 있다. 전적, 고문서 등도 소유하고 있는 곳으로 문화재에 담긴 귀중한 교훈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가 개최하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상승하고,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형식적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민간 차원의 자율적 행사로 자리매김해 ‘1 문화재 1 지킴이 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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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26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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