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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미에서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구미 지역 경제 및 주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2019-06-05 오후 2:36:14 황요섭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월 5일(수) 오후 1시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구미 지역 중소기업인 및 지역 경제단체들과 구미 경제 및 주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부겸, 김현권, 홍의락,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업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여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 및 협력사 단가 상승, 내수시장 침체 등으로 국내 제조 경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우수인력이 수도권으로 편중되는 등 고급인력 확보의 어려움도 토로하였다. 또 비주력 산업에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중소기업 제품 전용 홈쇼핑 지원 확대 등 여러 건의사항이 제시되었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은 꼼꼼히 살펴 개선이나 실행 가능한 것은 조속히 해결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제도 개선이나 정책 추진을 위해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정부 내 전달자이자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구미에서 열린 간담회에 김부겸 의원 등과 함께 참석했다 >


    또한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로 자리를 옮겨 ‘지역혁신을 통한 구미산업위기 극복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연구실장의 러스트벨트의 위기 극복 사례 등 4가지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이루어 졌으며, 타지역의 산업 위기 극복 방안 중 구미 지역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과 구미형 일자리 창출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고, 또한 구미 방위산업 진흥 및 구미에 적용될 수 있는 신산업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배정미 구미시 경제기획국장은 “오늘 토론이 구미산업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라며, 구미시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5G기술개발,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청년 친화형 산단 지정 등의 성과와 초연결ICT,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8대 신산업을 육성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등 4대 특구 특성화 사업 계획을 밝히며, “국가 주도의 다양한 신산업이 구미 지역의 뿌리산업 관련 기업들과 활발한 시너지를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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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05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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