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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9명의 꿈을 담고 울려 퍼지는 희망의 하모니!
방과후학교 합창 수업으로 전교생이 함께 무대에 서다
2019-10-24 오후 9:01:08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서선초등학교(교장 손선자)는 23일(수)에 안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학생축제(오후2시 전교생) 및 제 6회 사랑의 하모니 꿈·끼 체험 합창 페스티벌(저녁 7시 3~6학년) 무대에서 전교생이 하나 되는 희망의 노래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3월에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꿈·끼 체험프로그램으로 학생 합창단을 모집하여 본교가 신청하였고, 예산을 지원받아 교내에서 꾸준히 연습하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특기와 적성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계발하도록 돕기 위해 9개의 방과후학교 강좌를 운영하는데, 그 중에 합창 과목을 포함하고 있다. 합창을 통해 학생들은 목소리로 다양한 곡들을 노래하면서 아름답고 풍부한 지식과 정서를 함양할 뿐만 아니라 배려와 협동을 배우면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받는다.
     
    그동안 방과후 시간과 동아리 시간을 사용해 꾸준히 연습하면서 전교생은 악보 보는 법부터 가사 읽기와 화음, 발성 등을 배웠고 막바지에 율동을 더하여 곡을 완성하였다. 쉽지만은 않았지만 학생들은 아름다운 노래의 매력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에 빠져 조금씩 성장하게 되었다.

    당일 학생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고, 무대에서 내려와서는 시원한 마음으로 서로를 칭찬하고, 뿌듯해 했다. 3학년 권○○학생은 “그동안 친구들과 마음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오늘 우리가 이뤄낸 무대를 생각하면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부른 노래 가사처럼 ‘친구의 실수는 이해로 안아주고’(「꼭 안아줄래요」),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너를 믿어. 빛나는 사람아! 너를 사랑해.’(「Butterfly」) 라고 말하는 서선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저녁 7시에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관내 7개 학교와 안동 교사 합창단이 함께 올려진 무대는 깊어가는 가을 날 한 해의 열매를 수확한 것처럼 충만함이 가득했다. 많은 학부모님과 교육 관계자 분들이 웅부홀이 꽉 차도록 함께 해주시어 그 기쁨과 보람은 더해졌다.

    <▲ 서성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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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24 2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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