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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따기 체험으로 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공감해요
본교 1~2학년, 분교 3~6학년 학생들은 11월 4일 ‘사과 따기 체험행사’에 참여
2019-11-07 오후 4:06:31 황요섭 기자 mail hys11440@naver.com

    길안초등학교(교장 김여선) 본교 1~2학년, 분교 3~6학년 학생들은 11월 4일 ‘사과 따기 체험행사’에 참여하였다. 동안동농협(경북안동시 조합장 배용규)이 주관한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청,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 부산신덕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현장교육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길송분교장에서 시작된 이날 행사에 학생들은 엄마까투리 포토존에서 엄마까투리 탈 인형들과 사진을 찍으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으며, 사과농원에서 사과 따기 체험하기,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회장에서 사진, 그림, 글을 살펴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안동에서 생산된 사과가 다른 지역의 학생들에게 싱싱하고 건강한 과일간식으로 공급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은 부지런히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과 우리 고장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사과 따기 체험에서 학생들은 사과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과를 땄으며, 6학년 배○○ 학생은 사과 따기를 어려워하는 부산 지역의 한 학부모님에게 사과 따는 방법을 알려주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5학년 최○○ 학생은 “친구들, 어른들과 함께 사과 따기 체험을 해서 즐거웠다. 동생들이 사과나무를 다치게 할까봐 걱정했는데 모두들 조심스럽게 활동해서 안심이 되었다. 다른 지역의 분들이 우리 마을의 사과를 따며 ‘먹음직스럽다, 이쁘다.’고 하시니 정말 뿌듯했다.”며 소감을 말하였다.

    사과 따기 체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으며, 우리 고장 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

    <▲ [길안초]사과 따기 체험으로 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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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07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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