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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9)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5-13 오후 12:04:51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肅揖(숙읍): 공손히 읍함

범읍시초활기족칙입온수직기슬곡기신
凡揖時稍闊其足則立穩須直其膝曲其身
무릇 읍을 할 때에는 그 발을 조금 벌리고 편안한 자세로 똑바로 서서 모름지기 그 무릎을 곧게 펴고 그 몸을

저기수안간자기혜두양수원공이하범거
低其首眼看自己鞋頭兩手圓拱而下凡擧
약간만 구부리며 머리는 낮추어 눈은 자기의 가죽신 머리를 보면서 양쪽 손을 포개서 잡고 들어 올려 팔을 둥글게 공수했다가 내리는 것이다. 무릇 손을 들어 올림에

존자읍거수지안이하여장장브거수지구
尊者揖擧手至眼而下與長者揖擧手至口
존자(尊者)에게 읍할 때에는 손을 들어 눈에까지 이르게 했다가 내리며 장자(長者)에게 읍할 때에는 손을 들어 입에까지 이르게 했다가

이하개령과슬여평교자읍거수당심이하
而下皆令過膝與平交者揖擧手當心而下
내리되 모두 하여금 무릎 아래로 손이 지나가게 하며 평교간(平交間)에 읍할 때에는 손을 들어 가슴에 이르게 했다가 내리되

불필과슬연개당수수신기차어당흉
不必過膝然皆當手隨身起叉於當胷
반드시 무릎을 지나가지는 아니 하리라. 그러나 모두 마땅히 손은 몸에 따라서 일어나고 차수(叉手)는 가슴을 가려야 한다.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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