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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10)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5-20 오후 3:52:27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拜起(배기): 절하고 일어섬

범하배지법일읍소퇴재일읍즉부복이양
凡下拜之法一揖少退再一揖卽俯伏以兩
무릇 몸을 낮추어서 절하는 법은 한번 읍하고 조금 물러서며 재차 다시 한번읍하고 곧 구부려 엎드리면서

수제안지선궤좌족차굴우족돈수지지즉
手齊按地先跪左足次屈右足頓首至地卽
양쪽 손으로 가지런히 땅을 짚으며 먼저 외발을 무릎 꿇은 다음에 오른발을 굽히고 얼른 이마를 땅에 이르게 하고서는 곧

기선기우족이쌍수제안슬상차기좌족잉
起先起右足以雙手齊按膝上次起左足仍
일어나되 먼저 오른발을 일으키고 양쪽 손을 가지런히 무릎 위를 짚고서 다음에 왼발을 일으키니라.

일읍이후배기의도이상완위경불가은박
一揖而後拜其儀度以詳緩爲敬不可㥯迫
이에 한번 읍하고서 그다음에 절하나니 그 의식절도는 자상하고 천천히 함으로 공경을 삼으므로 급박하게 해서는 아니 되니라.

범견존장개사배평교개양배혹존장기배이복유치사칙수시재배례비지존불
凡見尊長皆四拜平交皆兩拜或尊長己拜而復有致謝則隨時再拜禮非至尊不
[무릇 존장(尊長)을 뵘에 모두 4배하고 평교간에는 2배 하나니 혹 존장이 절했으므로 그만하라고 사양하면 때를 따라 재배 하니라. 예절에 지존(至尊)이 아니면

계수금고두례즉계수야불의종속개시
稽首今叩頭禮卽稽首也不宐從俗槩施
계수(稽首: 이마를 땅에 오래 되는 것)를 아니 하나니 오늘날 고두례(叩頭禮)는 곧 계수이니 마땅히 세속에 따라 시행해서는 아니된다.]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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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0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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