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성운스님과 함께 하는 건강이야기 (11)
성운스님의 건강 이야기
2019-06-10 오후 2:15:54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 간염바이러스의 일반적 특성

바이러스성 간염은 주로 간에 관련된 전신질환으로, 간염바이러스의 종류로는 A형, B형 간염바이러스와 최근에 밝혀진 C형 및 F형과, A형도 B형도 아닌 NANB 및 RNA바이러스에 속하는 델타형이 있다.

이외에 특징적인 바이러스로는 산재성 간염바이러스에 해당하는 황열바이러스, 전염성 다핵수증 바이러스 등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1) 보균자

일반적으로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80%가 불현성 감염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는 간세포 내에 바이러스는 있지만 T임파구가 감지를 하지 못하므로 간세포반응인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항원균은 양성이지만 혈액학적 치수는 정상이며 간세포의 파괴가 없는 보균자 상태가 된다. 보균자는 간기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정상인보다 간암으로 전이되는 발생율이 217~390배 높고, 유전자 변이에 의해 간염 발생 시 말기가 되어야 증상이 나타나므로 특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2) 급성간염

급성간염의 원인은 감염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이외에 알코올, 약물, 대사 이상 등에 의한 급성간염도 적지 않다. 급성바이러스간염은 일반적으로 젊은층에 많고, 일단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 및 징후가 6개월 이내(35~200일)에 소실되는데, 각 간염바이러스의 종류 중 A형과 E형은 만성간염으로 진행되지 않고 급성간염만을 유발하며, B형, C형은 급성 뿐 아니라 만성 간염도 유발한다. 전형적인 급성간염의 임상증상은 전초기에는 전신권태감,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감기 양상 증상이나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복통, 팽만감 등의 위장증상도 나타난다. 또한 수일에서 1~2주간 계속된 후에 황달이 나타나나, 대부분은 큰 휴유증 없이 회복되어 항체가 형성되고, 일부는 사망율이 높고 전격성간염(극중간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며, 약 10% 정도에서는 간염항원이 계속 남아서 만성간염으로 이행될 수 있다.

간기능 검사 측면에서 보면 발증 초기에는 SGOT>SGPT인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이 SGOTSGPT가 된다. 혈청 빌리루빈치는 무황달성의 간염을 제외하면 초기부터 극기에 걸쳐서 점차로 증가하고, SGOTㆍSGPT의 피크에서 좀 늦게 최고치를 나타낸다.

또한 혈액응고인자의 대부분의 간장에서 생산되고, 특히 그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혈액응고기능은 간경변의 중증도를 잘 반영하는데, 급성간염의 예에서는 프로트롬빈시간등을 측정함에 의하여 그 예후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3) 전격성 간염(극중간염)

전격성 간염은 급성간염의 초ㆍ중증형 및 그에 준하는 간염을 가리키고, 현저한 간세포 기능장해 때문에 종종 죽음의 전귀를 맞는 예후가 나쁜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각종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보이는 전격성 간염들은 그 임상적 양상에 차이가 있으며, 병의 경과는 그 원인이 A형, 혹은 B형, NonA-NonB형 어느 것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임상증상으로 발열, 전신권태감, 구토기가 고빈도로 보이며 심한 황달을 나타낼 수 있는데, 체온이 상승하고 황달이 깊이지면 간이 줄어들며, 이 때 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생화학적 변화를 보면, 급성간부전 시 나타나는 소견과 비슷한데, 일반적으로 SGOT가 300 이상으로 SGPT보다 높으며, 혈액응고가 장애를 받으므로 혈소판수치가 떨어지고 프로트롬빈치 또한 저하된다.

(이어서 만성간염 간경변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간에 좋은 식품



(1) 상엽(뽕나무잎)

《성분》
비타민 A .B.카로틴, 아미노산, 플라보노이드글리코시드, 페놀, 퀘르세틴, 이노코스테론, 캠페스테롤, 유기산류(사과산ㆍ호박산ㆍ구연산 등), 만니톨, 솔비톨, 엑시스테론

《효능》
시신경증, 시신경망막염에 소염효과가 있으며 각막출혈, 신경성고혈압증에 용이하고, 관상동맥경화어 의한 고혈압증, 뇌일혈 등에 이용된다. 또한 혈당저하, 이뇨작용 등 거칠어진 간을 회복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비염, 안면의 창상, 중이염 및 외이염, 구강창상 등의 초기발열종통에 사용하며 식욕증진 및 신진대사 촉진작용이 있다.



(2) 선학초(짚신나물)

《성분》
아그리모늘라이트, 바닐리닌산, 택시폴린, 엘라진산, 트라이터피노이드류, 탄닌, 페놀성 배당체, 실리카, 엘라긴산, 아그리모노폴, 비타민K, 아피제닌. 루테올린

《효능》
폐출혈, 비출혈, 소화관출혈, 혈뇨, 자궁출혈 등 각종 출혈질환에 사용된다. 또한 항종양작용이 있으며 특히 페암, 위암에 보조적 활용이 가능하다.

강장작용, 혈액응고를 촉진하고 응고시간을 단춘시키며 해독작용이 있고 균을 억제하며 강한 수령작용도 있다. 그리고 빈혈, 상처, 류머티즘, 요통, 소화장애, 간경화, 비장질환에 효과가 있고 담낭질환에 기능을 향상시킨다.



(3)새우

《성분》
키틴, 키토산

《효능》
항암효과, 수면연장효과, 암 전이억제효과가 있으며 혈중 백혈구수를 증가시키고 대식세포, 다형핵세포 및 단핵세포수의 증가를 유도한다. 그리고 항체 유도 염증반응인 항체매개형 과민반응과 지연형과민반응은 키토산에 의해 거의 정상수준까지 회복 가능하다.

<낙동뉴스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0 14:15 송고
성운스님과 함께 하는 건강이야기 (11)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낙동뉴스 등록번호 : 경북, 아00511
경북 안동시 합전 3길 22(송현동)  TEL : 054-854-8448  FAX : 054-854-8447
발행인/편집인 : 황요섭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지원
Copyright©2019 낙동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hys114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