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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제3비유품(譬喩品 第三) 제2장(10)
법화경과 함께하다
2019-06-24 오전 9:42:34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


    내가 멸도한 뒤에, 응당 이 법화경을 밭아서

    가질지니라°

    이런 사람은 부처님의 도에

    결정코 의심은 있을 수 없느니라°

     ㅡ 묘법연화경 제 21 여래신력품 ㅡ



    [경문]

    이때 사리불이 환희심을 이기지 못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합장하고 부처님의 존안을 우러러 보면서 부처님께 사뢰었습니다.

    "이제 세존의 이러한 법문을 듣고 환희하여 전에 없던 일을 얻었습니다. 그 까닭은 제가 예전에 이러한 법문을 들었는데 보살

    들은 수기를 받아 성불하리라 하였으나, 저는 그 일에 참여하지 못하여 매우 슬퍼하면서 여래의 한량없는 지견을 잃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말씀하였습니다.

      "사리불이여, 그대는 오는 세상에 한량없는 겁을 지나서 수많은 부처님께 공양하고 바른 법을 받아 지니며 보살의 행하는 도를 구족하여 마땅히 성불하리니 이름은 화광華光여래ㆍ응공ㆍ정변지 ㆍ명행족ㆍ선서ㆍ세간해ㆍ무상사 ㆍ조어장부 ㆍ천인사 ㆍ불ㆍ세존이라 하리라."


    [해설]

    부처님은 이렇게 수기를 하십니다. 부처님께서 성불하리라고

    수기하시는 말씀은 다른 사람에게 하시는 것도 위의 말씀과 거의

    같은 형식입니다. 사리불이 예전에 다른 사람들은 수기를 받는데

    자신은 받지 못했던 사유를 밝히고 있는 경문이 위에서는 지면상

    생략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승적인 마음, 즉 사람이 곧 부처님

    이라고 크고 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쉽게 부처님이 될 수 없다는 소승법을 따른

    관계로 오랜 세월을 자신이 부처님이 아닌 줄로 여기며 살아 왔

    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모두 수기를 받는데 사리불 자신은 받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열린 마음, 큰 마음으로 당당하게 자

    신도 실은 부처님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부처가 된다는 수기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스스로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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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24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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