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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스님과 함께 하는 건강이야기 (12)
성운스님의 건강 이야기
2019-07-15 오후 2:11:52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간에 대한 이야기

(4) 만성간염

  만성간염의 원인에는 간염바이러스, 자기면역이상, 과다음주, 대사이상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증상은 심하나 후유증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만성간염이라는 것은 6개월 이상 간장에 염증이 지속, 혹은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병태이며 임상적으로 B형바이러스나 C형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만성간염이 문제시 되는데, 이는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종류로는 만성지속성 간염과 활동성 간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활동성 간염은 s항원과 e항원이 양성이며 간경변으로 진행되기 쉽다. 이에 비해 지속성간염은 활동성간염에 비해 병의 진행정도가 약하여 비교적 심각성이 덜하며 주로 s항원만 존재한다.
만성간염의 임상증상을 보면, 만성피로감 또는 우상복부 불쾌감 정도의 애매한 증상만이 있으므로 실제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발견되고 심지어는 간암도 말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간기능 검사에서 만성간염이라고 진단할 때에는, 일정기간의 검사치의 추이에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SGOT/SGPT로 나타나나 그중, 약20%는 SGOT/SGPT의 양상도 나타난다.


(5) 간경변

  간경변은 만성간염의 종말상으로 간실실 세포의 파괴와 재생에 결합조직의 증생을 동반하며,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성, 간염, 알콜, 유전성 대사질환, 담도폐쇄, 심부전, 약물 등을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만성 바이러스 간염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임상적으로는 만성이 경과하여 여러가지 정도의 간세포 기능부전과 문맥압항진증상이 발견되는데 기능적 분류로 잠복성 대사성 간경변과 활성성- 비대상성 간경변으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대사성에서는 비교적 경도이고 10%전후는 무증상이다.
  자각증상으로 전신권태, 식욕부진, 복부팽만, 체중감소, 복통, 오심, 설사, 구혈, 하혈 등이 나타나며 또한 비종이 약 40% 나타나고 식도정맥압, 복벽정맥노장 등은 문맥압항진에 동반된 증상이다. 또한 거미상 혈관종, 손바닥홍반, 여성화유방, 고환위축 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비대상성 간경변에서는 황달, 복수, 부종, 간성혼수, 소화관 출혈. 등의 무거운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활동성 간염에서 간경변으로 이행하면, 여러가지 간기능 검사가 보다 고도로 장해를받는데 간경변시 SGOTㆍSGPT는 저하되고, 특히 진행된 간경변에서는 SGOTㆍSGPT는 100이하가 많고 SGOT》SGPT의 양상을 띠게 된다. 대사성간경변에서 비대상성으로 이행하면, 황달은 점차 고도하게 되고 직접 빌리루빈의 증가는 간경변의 중증도에 평행하면, 프로트롬빈 시간(PT time)이 50%가 된다.


(6) 간암

  간암의 발생빈도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며 주로 아프리카의 일부지역 및 아시아 지역에서는 음식과의 연관, 간염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고 이외에 체질, 알콜, 약물, 색소 등에 의해 간암발생빈도가 높아지게 된다. 임상증상으로는 체중감소, 복부팽만, 식욕부진의 증상이 나타나며 황달은 비교적 말기에 보이는 간부전증상의 하나이지만 때로는 간암이면서도 폐쇄성 황달의 형태를 나타내기도 하며 보통 말기 증상으로 호흡곤란, 식도정맥출혈 등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 간기능 검사를 보면 SGOT/SGPT의 비는 3배가 높으며, 알칼린포스파타제. 감마글루타밀기전이 효소및 LDH치가 상승하고, 알파페토프로테인이 아주 높게 상승할 때에는 원발성 간암의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통 간암은 간염ㆍ간경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약 50%정도의 간경변의 합병이 보여지며 이외 만성간염이나 간섬유증이 보이는 등 정상간에서의 간암 발생은 거의 희박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특이할 만한 것은 보균자에서 바로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 바로 그것이다. 세계에는 적어도 2억의 만성보균자가 있는데 이들은 임상적으로 간질환의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약간의 조직장해가 있을 뿐 혈청 간 테스트의 결과도 정상이다. 그러나 이들의 유전자 중 하나가 변이를 하여 간암으로 진행되는데, 진행과정중 간암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다가 거의 말기에 와서야 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보통 2개월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간에 좋은 식품들》》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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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 B1. B2. C. K 등 다량함유, 그 외 칼슘, 인, 철, 엽록소, 구리, 망간, 양질의 단백질.ㅈ 폴리페놀 화합물류(카데킨, 퀘르세틴, 루틴, 클로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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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간암, 위암, 폐암 등의 암세포증식을 강력하게 억제) 와혈당강하작용이 있다.



신선초......

1)성분
유기게르마늄, 비타민 B12, 엽록소, 사포닌, 칼슘, 안젤산과 비혜, 닉산 등의 플라보노이드, 쿠마린, 아미노산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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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산소'라 불리는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암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며, 정혈작용, 체질개선에
유효하다. 유기산 성분은 정신안정, 진경작용, 중추근육이완, 혈소판, 응집 등의 작용을 한다. 그리고 혈압조절작용, 항염증작용, 항암작용, 항기침효과 항균활성 항알레르기 비타민 C의 항산화효과를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
엽록소 성분은 조혈작용, 항균작용, 간 및 위장 기능촉진, 해독작용, 말초혈관 확장작용, 항알레기 작용을 한다. 사포닌 성분은 거담, 진해, 항염증, 피로방지, 콜레스테롤대사 촉진, 핵산과 단백질 합성 촉,진 감염방,지 항암, 항균작용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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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15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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