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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17)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8-05 오전 9:59:14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음식(飮食): 마시고 먹기

    범음식수요렴신리안무영태핍종용거근
    凡飮食須要斂身離案毋令太逼從容擧筋
    무릇 마시고 먹음에는 모름지기 몸을 거둠이 중요하니 음식상에서 떨어짐을 하여금 너무 바짝 가깝게 하지 말며

    이차저어반중무치은거장효소발난저작
    以次著於盤中毋致?遽將肴蔬撥亂咀嚼
    조용히 젓가락을 들어서 소반에 음식을 차례로 집어 먹되 조급하게 서들지 말며, 고기와 나물을 씹어 먹음에

    무사유성역부즉자소기호탐구다식안방
    毋使有聲亦不得姿所嗜好貪求多食安放
    하여금 소리를 내지 말고 또한 좋아하는 음식만을 골라서 먹거나 음식을 탐하여 많이 먹기를 추구해서는 아니 되나니

    완근구당가의조고무사실오추지비절후
    碗筋俱當加意照顧毋使失誤墜之非節候
    그릇과 젓가락을 제자리에 두고 모든 것을 마땅히 잘 생각하여 살펴보면서 하여금 실수로 잘못하여 땅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라. 명절이나

    급존장명부득음주음역무삼작예시제식군
    及尊長命不得飮酒飮亦毋三爵禮始諸食君
    또는 어른의 명령이 아니거든 술을 마셔서는 아니 되며 마시되 또한 석 잔을 넘지 말라. [ 예절은 음식에서 비롯하나니 

    자신지동자지어음식우소이종이실예자
    子?之童子之於飮食尤所易縱而失禮者
    군자가 신중히 하니라. 어린이는 음식에 더욱 쉽게 방종해서 예절을 잃은 것이나

    야유부모무익애이여지유절사장무피원
    也惟父母毋溺愛而與之有節師長毋避怨
    오직 부모가 사랑에 빠지지 아니 하여 더불어 절도가 있도록 하고 스승과 어른이 원망을 피하지 아니 하여

    이교지이예비유가이양덕역가이양신차위최요
    而敎之以禮非惟可以養德亦可以養神此爲最要
    예절로 가르쳐야 하나니 오직 덕성을 기를 뿐만 아니라 또한 고상한 정신을 기를 수 있나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도다]

    곡례왈공식불포공반부택수무박반무
    曲禮曰共食不飽共飯不澤手毋搏飯毋
    곡례에 말하기를 함께 음식을 먹음에 배부르게 먹지 않으며, 함께 먹는 밥에 손    을 적시지 않으며

    방반무류철무타식무설골무반어육무
    放飯毋流?毋咤食毋齧骨毋反魚肉毋
    밥을 뭉치지 말며 밥을 많이 떠서 떨어지게 말며 줄줄 흘리거나 훅 마시지 말며    쩝쩝 씹는 소리를 내고 먹지 말며

    투여구골무고획 우조의본차
    投與狗骨毋固獲 佑條義本此
    개에게 뼈를 던져주지 말며 얻기를 고집하지 말라고 하였다.[이 조항은 뜻이    여기에 근본한다.]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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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05 09: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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