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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18)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8-16 오후 2:00:57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灑掃(쇄소): 물 뿌리고 청소함


    쇄소이목반치수제자직소위병지도실수우반시야좌수
    灑掃以木盤置水弟子職所位?之道實水于盤是也左手
    물 뿌리고 청소함에는 나무 물통으로 물을 떠다가 [제자직에 이른 바 무릇 물을 뿌리는 방법은 물을 통에 채운다고 하니 이것이다.] 왼손으로

    지지우수이죽목지지경쇄당중선쇄원어
    持之右手以竹木之枝輕灑堂中先灑遠於
    들고 오른손으로 대나무 가지로써 가볍게 뿌리나니 뜨락의 가운데를 먼저 뿌리되

    존장지소청존장취지기지연후이차편쇄
    尊長之所請尊長就止其地然後以次遍灑
    어른이 계신 곳은 멀리하여 어른에게 그 장소에 나아가 멈추기를 청한 다음에 차례로 두루 뿌리기를

    필방취추어기상양수봉지지당소지처일
    畢方取?於箕上兩手捧之至當掃之處一
    마치면 바야흐로 삼태기 위에 바를 얹어 두 손으로 들어 다가 청소할 곳에 옮겨 놓고 한

    수집추일수서추서보각행불사진급어존
    手執?一袖庶?徐步却行不使塵及於尊
    손으로는 비를 들고 한쪽 옷소매로는 비를 가려서 느린 걸음으로 뒤로 물러나면서 쓸되 하여금 먼지가 어른의

    장지측소필렴진어기출기타소쇄자쇄수렴진소
    長之側掃畢斂塵於箕出棄他所灑者灑水斂塵掃
    곁으로 미치지 않게 하나니 쓸기를 마치면 쓰레기를  거두어 삼태기에 담아 가지고 나와서 다른 곳에 버리느니라.[ 물 뿌리는 것은 물을 뿌려서 먼지를 거둠이요.

    자소지이거진치결이사장자내제자지직
    者掃地以去塵致潔以事長者乃弟子之職
    비로 쓰는 것은 땅을 쓸어 먼지를 버리는 것이니 깨끗이 하여 어른을 섬기는 것이 제자들의 직분이다.

    고불가불근범궤안지상구개식상사명정
    故不加不謹凡?案之上俱?拭常使明淨
    그러므로 삼가지 않을 수 없으며 무릇 안석이나 책상 위를 모두 먼지  털어서 항상 깨끗이 해야 되니라.

    존장통지부형사장급지부배형행사장지배행
    尊長通指父兄師長及之父輩兄行師長之輩行
    존장(尊長)은 부형(父兄)과 사장(師長) 및 부형과 장의 동년배를 통 틀어 지적한다]

    곡례왈범위장자분지예필가추어기상
    曲禮曰凡爲長者糞之禮必加?於箕上
    곡례에 말하기를 무릇 어른을 위하여 청소하는 예절은 반드시 비를 삼태기위에 올려놓고 와서

    이피구이퇴기진굴급장자이기자향이
    以被拘而退其塵不及長者以箕自鄕而
    소매로 가리고 뒤로 물러나며 쓸어 가나니 그 먼지가 어른에게 미치지 않도록 하며 자기를 향하여

    급지 우조의본차   신보
    扱之 右條義本此?新補
    쓸어 담는다.[이 조항은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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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16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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