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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22)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09-27 오후 8:22:24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定省(정성): 저녁에 자리 펴고 아침에 인사함


    십세이상침신선부모기소세필예부모탑
    十歲以上侵晨先父母起梳洗畢詣父母榻
    10세 이상은 점점 새벽이 밝으면 부모보다 먼저 일어나서 머리를 빗고 낮을 씻기를 마친 다음에 부모의 잠자리

    문전야래안부여부모이기칙취방선작읍
    問前夜來安否如父母已起則就房先作揖
    앞에 가서 밤새 안부를 묻나니 만일 부모가 이미 일어 나셨으면 옆에 가서 먼저 읍을

    후티문문필잉일읍퇴혼시후부모장침칙
    後致問問畢仍一揖退昏時候父母將寢則
    한 다음에 문안을 드리며 문안을 마치면 이에 한 번 읍을 하고 물러 나니라.
    저녁때에도 부모에게 문후하여 장차 주무시려고 하면

    불석정금이대이침칙하장폐호이후식 정이
    拂席整衾以待已寢則下帳閉戶而後息 定以
    자리를 털고 이불을 펴서 기다리나니 이미 잠자리에 드시면 장막을 내리고 문을 닫은 다음에 쉬느니라.[정(定)은 그

    안기침성이문기안차여온청지례개인자
    安其寢省以問其安此與溫凊之禮皆人子
    잠자리를 편안케 함이요. 성(省)은 그 안부를 묻는 것이니 이것은 온청(溫凊)의 예절과 더불어

    사친기상불이소장유한자연능습관어동
    事親之常不以少長有閒者然能習慣於童
    모두 사람의 자식이 어버이를 섬기는 상식이므로 어린이와 어른의 차이가 있지 아니한 것이다. 그러므로 능히 어린

    년자칙효연지절순자연순열의
    年自則孝然之節馴自然馴熱矣
    나이에 습관을 들이면 효도하고 사랑하는 절도가 자연히 익숙하게 길 들여 지리라

    곡례왈범위인자지례동온이하청혼정
    曲禮曰凡爲人子之禮冬溫而夏凊昏定
    곡례에 말하기를 무릇 사람의 자식 된 예절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서늘    하게 하며, 저녁에는 잠자리를 펴드리고

    이신성 우조의본차신보
    而晨省 右條義本此新補
    새벽에는 안부를 살핀다고 하니라. [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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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27 2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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