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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26)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11-10 오후 11:15:46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隨行(수행): 따라서 다님


    시존장행필거기후불가상원공유소문여
    侍尊長行必居其後不可相遠恐有所問如
    어른을 모시고 따라서 다님에 반드시 그 뒤에 서되 서로 멀리해서는 아니 되나니 묻는 바가 있을까 두렵기 때문이라.

    문이급칙초진어좌우이변응대목지첨시
    問已及則稍進於左右以便應對目之瞻視
    만일 묻는 말씀을 이미 들었으면 좌우로 조금 나아가서 응답하고 대답하기 편리하게 하며, 눈으로 보는 시선은

    필수존장소향유소등척칙선후부지지여
    必隨尊長所向有所登陟則先後扶持之與
    반드시 어른이 향하는 바를 따르고, 올라가는 곳이 있으면 앞뒤에서 부축하여 잡아주고,

    지휴수이행틱이양수봉이취지우인어도
    之携手而行則以兩手捧而就之遇人於塗
    손을 잡고 걸으면 두 손으로 받들며 나아가며,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일읍즉별부득사존장이여지언질행선장자고위불
    一揖卽別不得舍尊長而與之言疾行先長者固爲不
    한번 읍하고 즉시 헤어지나니 어른을 잃어버리고 더불어 말을 해서는 아니 되니라.[빨리 걸어서 어른보다 앞서는 것은

    경연우어서완역비사장지절야
    敬然遇於舒緩亦非事長之節也
    진실로 공경스럽지 못하거니와 그러나 사람을 만나 느리게 하는 것도 또한 섬기는 절도가 아니다]
     
    곡례왈종장자이상구능칙필향장자소
    曲禮曰從長者而上丘陵則必鄕長者所
    곡례에서 말하기를 어른을 따르는 사람은 언덕에 오르거든 곧 반드시 어른이
     
    시우왈장자여지제휴칙양수봉장자지
    視又曰長者與之提携則兩手奉長者之
    보는 바를 향하라고 하며 또 말하기를 어른이 더불어 손을 잡거든 곧 두 손으로 어른의 손을 잡으라고 하였으며
     
    수내칙왈자사부모출입칙혹선혹후이
    手內則曰子事父母出入則或先或後而
    내칙에 말하기를 아들이 부모를 섬김에 출입하면 혹 앞서기도 하고 혹 뒤따르면서
     
    경부지지곡례왈종어선생불월로이여
    敬扶持之曲禮曰從於先生不越路而與
    공경하여 부축하고 붙잡는다고 하였으며 곡례에 말하기를 선생을 쫒음에 길을 건너서
     
    인언우조의본차신보
    人言右條義本此新補
    사람과 더불어 말하지 아니 한다고 하니라.[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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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10 2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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