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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27)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11-26 오후 9:32:35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邂逅(해후): 길에서 우연히 만남


    범우존장우도추진숙읍여지언칙대명지
    凡遇尊長于道趨進肅揖與之言則對命之
    무릇 길에서 어른을 우연히 만나면 바른 걸음으로 나아가서 정숙하게 읍을 하나니 더불어 말씀이 게시면 대답하고,

    퇴칙읍별이행여존장승차마칙추피지혹
    退則揖別而行如尊長乘車馬則趨避之或
    물러가라고 명령하면 읍을 하고 헤어져서 더나가며, 만일 어른이 수례나 말을 타고 가면 빨리 피해주고,

    면분상현불필위기하차마자칙공립도방
    名分相懸不必爲己下車馬者則拱立道傍
    혹시 명분이 서로 현격한 차이가 있어 나를 위하여 수레나 말에서 내릴 필요가 없으면 길가에 손을 마주 잡고 서서

    이사기과
    以俟其過
    그 지나가기를 기다리느리라.

    소의왈우어도견칙면불청소지곡례왈
    少儀曰遇於道見則面不請所之曲禮曰
    소의에 말하기를 길에서 만남에 보면 얼굴을 보이고 가시는 바를 묻지 아니 한다고 하며 곡례에서 말하기를

    조선생어도추이진정입공수선생불여
    遭先生於道趨而進正立拱手先生不與
    길에서 선생을 우연히 만나면 바른 걸음으로 나아가서 바르게 서고, 양손을 마주 잡고 공수 하나니 선생이 더불어

    지온칙추이퇴우조의본차신보
    之言則趨而退右條義本此新補
    말씀을 아니 하시면 곧 빠른 걸음으로 물러가니라. [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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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26 2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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