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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子禮 (동자례) (28)
현송 강종원 동자례서 연재
2019-12-13 오후 11:52:31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執役(집역): 일을 함


    범존장유소사불필대기출명즉당추취기
    凡尊長有所事不必待其出命卽當趨就其
    무릇 어른이 하시는 일이 있거든 그 명령을 내리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곧 마땅히 빠른 걸음으로

    방치경복역여장좌칙위지정석불진여시
    傍致敬服役如將坐則爲之正席拂塵如侍
    그 옆에 나아가서 공경을 다하여 일을 해야 되니라. 만일 장차 앉으려고 하시거든 그 자리를 바로하여 먼지를 털며

    사요투호칙위지습시수시여관세칙위지
    射與投壺則爲之拾矢授矢如盥洗則爲之
    만일 곁에서 모시고 활쏘기를 하거나 투호를 하거든 어른을 위하여 화살을 주어다가 드리고. 만일 세수를 하시면

    봉반대세야유소왕칙위지병촉전도여차
    捧盤待帨夜有所往則爲之秉燭前導如此
    세수 대야를 들고 수건을 드리며, 밤에 가시는 곳이 있으면 어른을 위하여 촛불을 들고 앞에서 인도하나니

    지류불가진거구당정용전지무사태만차
    之類不可盡舉俱當正容專志毋使怠慢差
    이러한 종류는 모두 열거 할 수 없으므로 모두 마땅히 용모를 바르게 하여 뜻을 오로지 해서 하여금 태만히 해서 어기지

    차 존자의일비자의로고로역지사개비유
    鎈 尊者宐逸卑者宐勞故勞役之事皆卑幼
    말자니라. 높은 사람은 의당히 편안하고 낮은 사람은 의당히 수고롭게 하나니 그러므로 노동하는 일은 모두 낮고 어린

    임지제자지직당여시야약치어위역칙필무장진의
    任之弟子之職當如是也若恥於爲役則必無長進矣
    제자의 직분인즉 마땅히 이와 같이 해야 되며 만일 노동하는 것을 부끄러워한다면 반드시 길이 발전함이 없으리라

    곡례왈청석하향청임하지소의왈시사
    曲禮曰請席何向請衽何趾少儀曰侍射
    곡례에 말하기를 자리를 어느 곳으로 향 할까를 청하고 요를 어는 족에 발을 두게   할가를 청하라고 하였으며 소의에 말하기를 모시고 활쏘기를

    칙약실시추칙옹실내칙왈자사부모소
    則約失侍投則擁失內則曰子事父母少
    함에는 화살을 움켜쥐며 모시고 투호를 함에는 화살을 품에 안는다고 하며 내칙에 말하기를 아들이 부모를 섬김에

    자거반장자거수청옥관관졸수건문소
    者舉盤長者舉水請沃盥盥卒授巾問所
    어린이는 세수 대야를 받들고 어른은 물을 받들면서 손 씻기를 청하며 세수를 마치시면 수건을 드리고 먹고 싶은

    욕이경진지제자직왈우수집촉좌수정
    欲而敬進之弟子職曰右手執燭左手正
    음식을 물어서 공경하여 올린다고 하였으며 제자직에 말하기를 오른손으로는 촛불을 들고 왼손으로는 바르게 빗질을 한다고

    즐우조의본차신보
    櫛右條義本此新補
    하니라.[이 조항의 뜻이 여기에 근본 하므로 새로 보충함]





     



    역저자 : 玄松 姜 鍾 遠 (won59kang@naver.com)


    사)진감 초의다맥 한국선다회 제7대 다사
    대만 국제육우다예중심 노사/ 무아다회 노사
    사)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예절대학원 교수
    재)동국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사)한국무예검도협회 자문위원장
    성균관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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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13 23: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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