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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늦추는 정말 누구나 쉬운 방법
류재근 박사 칼럼
2020-01-17 오후 7:30:14 낙동뉴스 mail hys11440@naver.com



    류 재 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국자연보존협회 회장 (23, 24대)

    한국수생태보건협회 회장(초대)

    한국물환경학회 회장(10대)

    (前)국립환경과학원장




    “노화는 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하체근육의 쇠약이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르면 50대부터 관찰된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학(Duke University) 연구팀은 30대에서 100세까지의 성인남녀 775명에게 기초체력과 지구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걷기, 한발로 서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 위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쇠퇴하는 것은 ‘한 발로 서기’와 ‘의자에서 일어나기’로 50대부터 시작되는 사람이 많았다. 60~70대의 참가자들에게서는 지구력 및 걷기 속도 감퇴현상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주요 연구자인 캐서린 홀 교수는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감퇴는 지구력보다 하체근력이 먼저 떨어진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40대 이전부터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 발로 서기’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학(Kyoto University)이 발표한 연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된 바 있다.
    “한쪽 다리로 20초 이상서 있지 못하면 뇌경색이나 치매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 연구팀에 따르면 “MRI에서 뇌경색이 2곳 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가 한 발로 서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고 한다.

    만일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한 발로 서기가 어렵다.
    반대로 한 발 서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혈류가 좋아지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당신은 과연 한 발로 서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가. 젊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일하는 틈틈이 한 발로 서는 운동을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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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낙동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7 1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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